동아대 ‘2011학년도 입학설명회’ 본격 가동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0-06-04 17: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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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일 부산지역 진학지도교사 간담회 동아대학교가 이달부터 ‘2011학년도 신입생 유치를 위한 입학설명회’를 본격 가동한다. 동아대 입학관리처에 따르면 오는 7일부터 25일까지 부산지역 진학지도교사(3학년 부장)를 대상으로 ‘2011학년도 입학전형 주요사항 안내 및 대학 홍보’를 한다.

7일 부산진학지도교사협의회원 23명을 대상으로 첫 자리를 마련한다. 8일에는 금정지구 고교 3학년부장 12명, 9일 부산진구 15명, 14일 해운대구 14명, 15일 북구 15명, 21일 남구 12명, 22일 서구 11명, 23일 사하 15명, 25일 장전지구 15명을 대상으로 동아대의 주요 입시 사항에 대한 설명을 한다. 이들 간담회에서 부산 지역 8개 지역별 입시설명회 일정을 협의해 실시한다.

부산지역을 제외한 창원 마산 김해 양산 통영 거제 등 경남지역과 포항, 울산지역, 그리고 전남 광양 여수, 제주 지역 등은 7, 8월 중에 입학설명회 및 간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와는 별도로 개별 고등학교의 요청으로 지난달 6일 양산여고, 13일 부산남고, 20일 부산 광명고, 27일 부산고교에서 2011학년도 동아대 신입생 입학설명회를 가진 바 있다.

한편 동아대는 7, 8월 부경대와 울산대, 경상대와 4개 대학 공동 입학설명회를 갖는다. 동아대가 주관하는 설명회를 시작으로 7월 26일에 동아대 석당홀에서 이들 4개 대학, 8월 2일에는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동아대와 경상대, 8월 5일에는 국립김해박물관에서 동아대와 경상대가 각각 설명회를 연다. 동아대 이외의 3개 대학 주관의 설명회의 경우 부경대는 8월 6일 부경대, 울산대는 7월 29일 울산대ㆍ8월 4일 포항청소년수련원, 경상대는 7월 28일 경상대ㆍ8월 3일 순천/광양ㆍ8월 9일 여수에서 각각 갖는다.

동아대는 설명회에서 홍보동영상 상영(10분)과 프레젠테이션(40분)을 가진 후 개별 입학상담을 한다. 여기서 동아대는 세계 20개국 119개 대학과 자매결연을 해 해마다 600여 명의 재학생을 이들 대학에 파견하며, 130여 종의 다양한 교내외 장학제도가 있어 지난해의 경우 총 241억여 원의 장학금으로 2만4천287명의 학생이 혜택을 입었다는 등의 내용을 홍보한다.

동아대는 입학설명회를 통해 2011학년도 입시에서 바뀌는 부분 설명에 주안점을 둔다. 2011학년도 동아대 입시의 가장 큰 특징은 부산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수능 이후 수시 2차 모집을 실시하는 것이다. 또 입학사정관 전형을 2010학년도 110명에서 2011학년도에는 780명으로 확대 실시, 전체 모집 신입생의 16%가량을 이 전형으로 선발한다. 수시모집 자연계열 최저학력기준도 지난해 ‘수능 1개 영역 이상 4등급’에서 ‘수능 1개 영역 이상 3등급’으로 상향 조정했다. 또한 2003학년도 이후 없어졌던 의예과 수시를 부활시켜 9명을 선발하고, 간호학과 수시 모집 인원도 지난해 20명에서 35명으로 증원한다.

황규홍 동아대 입학관리처장은 “동아대학교는 부속병원뿐만 아니라 법학전문대학원과 의학전문대학원을 갖춰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것은 물론 아시아 첫 IOC선수위원으로 활동 중인 문대성 태권도학과 교수를 비롯, 세계가 주목하는 우수 교수진을 갖추고 있다”며 “‘국가 인재DB’에 등록된 인재가 졸업한 상위 20개 대학 중 18위인 동아대학교에 진학하면 졸업 후 더욱 큰 혜택을 볼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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