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말 바로알기>[터수]
- 대학저널 2011.02.18
- [터수] 1. 살림살이의 형편이나 정도. ( 예문 : 더군다나 안팎에서 받아 챙길 만큼 궁해 보이지도 않은 터수니 무슨 사연이 있긴 있는 모양이었다. - 박완서, '미망'중에서) 2. 서로 사귀는 사이. ( 예문 : 우리 터수가 남 유달리 친한 터이지만, 이 친한 것을 아주 대대로 비 ...
- <우리말 바로알기>[곧추]
- 대학저널 2011.02.18
- [곧추] 굽히거나 구부리지 아니하고 곧게. ( 예문 : 땅바닥에 곧추 떨어진 햇빛이 번히 열린 눈 속으로 다시 파고들었다. - 이동하, '우울한 귀향' 중에서)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알기>[골배질]
- 대학저널 2011.02.18
- [골배질] 얼음이 얼거나 풀릴 무렵에 얼음을 깨고 뱃길을 만들어 배를 건너게 하는 일. ( 예문 :손더듬이짓이 문득 부드러워지면서 손가락을 곧추세워 골배질을 하듯이 황덕보의 가슴을 살살 긁어대며 말했다. - 박시동, '서양갑' 중에서)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알기>[배악비]
- 대학저널 2011.02.18
- [배악비] 1. 가죽신이나 함지박 따위를 질기고 단단하게 하려고 풀칠을 하여 여러 겹으로 붙인 헝겊이나 종이. =배포(褙布). 백비. ( 예문 : 가죽신 안쪽에 붙이는 배악비는 신을 질기게 할 뿐 아니라 발도 편안하게 해 준다.)2.헝겊이나 종이 따위를 덧붙여서 두껍게 하는 일. (예문 : 다 해어진 가죽신 ...
- <우리말 바로알기>[매시근하다]
- 대학저널 2011.02.17
- [매시근하다] 기운이 없고 나른하다. (예문 : 의사는 달가닥달가닥 소리를 내며 이것저것 여러 가지 쇠 꼬치를 그의 입에 넣었다 꺼냈다 하였다. 철호는 매시근하니 잠이 왔다. - 이범선의 “오발탄”중에서)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알기>[갈마들다]
- 대학저널 2011.02.17
- [갈마들다] 서로 번갈아들다. (예문 : 번개와 우레가 연상 갈마들며 볶아치니 주성 안은 그야말로 아수라장 속처럼 눈 귀가 먹먹했다. - 현기영의 “변방에 우짖는 새”중에서)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알기>[엄장]
- 대학저널 2011.02.17
- [엄장] 풍채가 좋은 큰 덩치. (예문 : 막봉이는 엄장과 몸집이 선봉이, 작은봉이보다 배가 크고 둥근 눈과 가로 찢어진 입이 삼봉이와 달라서 사 형제 중에 가장 거물스러웠다. - 홍명희의 “임꺽정”중에서〉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알기>[신둥지다]
- 대학저널 2011.02.17
- [신둥지다] 지나치게 주제넘다. (예문 : 그 총중(叢中)에서는 대가리가 제일 크고 신둥진 수천이가 대장이었다. - 이기영의 “봄”중에서)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알기>[설레발치다]
- 대학저널 2011.02.17
- [설레발치다] 몹시 서두르며 부산하게 굴다. (예문 : 여행 가는 날 새벽부터 아이들은 설레발치며 온 집 안을 돌아다녔다. )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알기>[보시기]
- 대학저널 2011.02.16
- [보시기] 김치나 깍두기 따위를 담는 반찬 그릇의 하나. 모양은 사발 같으나 높이가 낮고 크기가 작다. ( 예문 :봉춘네는 뜨거운 숭늉에 밥을 말아서 한 대접하고 김치 보시기를 내밀었다. -박경리의 "토지"중에서) 출처: 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알기>[밉둥]
- 대학저널 2011.02.16
- [밉둥] 어린아이가 하는 미운 짓. ( 예문 :상훈은 물론 미운 생각이 있는 것은 아니나 분을 돋워 주려고 밉둥을 부리는 것이다. - 염상섭의 "삼대"중에서〉 출처: 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알기>[오줄없다]
- 대학저널 2011.02.16
- [오줄없다] 하는 일이나 태도가 야무지거나 칠칠하지 못하다. ( 예문 : 오줄없는 계집 바느질하듯 여기를 막고 나면 저기 터지는 짝과 같이 되었으되……. - 김주영의 천둥소리 중에서〉 출처: 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알기>[마닐마닐하다]
- 대학저널 2011.02.16
- [마닐마닐하다] 1.음식이 씹어 먹기에 알맞도록 부드럽고 말랑말랑하다. ( 예문 : 음식상을 들여다보았다. 입에 마닐마닐한 것은 밤에 다 먹고 남은 것으로 요기될 만한 것이 겉밤 여남은 개와 한 무리 부스러기뿐이었다. - 홍명희, 임꺽정 중에서) 출처: 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알기>[순화대상어-힐책]
- 대학저널 2011.02.15
- [순화대상어-힐책] 힐책이란 단어를 대신할 수 있는 순화어로는 - 꾸짖음 으로 원 어: 詰責 의 미 /용 례: 행정 순 화 정 도: → : 될 수 있으면 순화한 용어를 쓸 것 으로 권장하고 있다.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알기>[설레설레]
- 대학저널 2011.02.15
- [설레설레] 1. 가만히 있지 아니하고 자꾸 움직이는 모양. ( 예문: 계기의 수치를 보고 있던 의사가 또 고개를 설레설레 가로저었기 때문에 정반장이 다가서서 다그쳤다.- 김한길, 여자의 남자 중에서)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알기>[갓밝이]
- 대학저널 2011.02.15
- [갓밝이] 1.날이 막 밝을 무렵. ( 예문: 두 젊은이는 대둔산 서북쪽 계곡을 타고 내려갔다. 초겨울 갓밝이의 냉기가 차갑게 볼을 할퀴었다. - 송기숙, 녹두 장군 중에서) [비]개동(開東), 새벽.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알기>[가스러지다]
- 대학저널 2011.02.15
- [가스러지다] 1. 성질이 온순하지 못하고 좀 거칠어지다. ( 예문: 며느리는 가스러지고 변덕스러운 시어머니의 비위를 맞추느라 고생이 많다. [참]거스러지다. ) 출처:국립국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