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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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로알기>[한소끔]
대학저널 2011.03.03
[한소끔] 1.국 따위가 한 번 거품지어 끓어오르는 모양. ( 예문 :밥이 한소끔 끓다. ) 2. 어떤 일이 한 판 되게 벌어지는 모양. ( 예문 : 점심 때가 지나서부터 열이 나기 시작하면 초저녁은 한소끔 되게 앓고는 식은땀을 베개가 펑하니 좔좔 흘리곤 하였다. - 염상섭, 취우 중에서) 출처:국립국 ...
<우리말 바로알기>[뙤다]
대학저널 2011.03.03
[뙤다] 1.실로 짠 물건의 코나 바느질한 자리의 올 따위가 끊어지다. ( 예문 : 그물코가 뙤다.) 2.물건의 한 부분이 떨어지다. ( 예문 :도자기의 주둥이가 뙤었다.)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알기>[꼬느다]
대학저널 2011.03.03
[꼬느다] 1.무게가 좀 나가는 물건의 한쪽 끝을 쥐고 치켜들어서 내뻗치다. ( 예문 : 오기창이가 단검을 던질 듯이 꼬느며 소리를 질렀다.- 송기숙, 녹두 장군 중에서) 2.마음을 잔뜩 가다듬고 연필 따위를 힘주어 쥐다. ( 예문 : 나는 연필을 꼬느고 시험지가 배부되기를 초조히 기다렸다.)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알기>[결김]
대학저널 2011.03.02
[결김] (주로 ‘결김에’ 꼴로 쓰여) 1.화가 난 나머지. ( 예문: 결김에 따귀를 때리다. )2. 정신이 없거나 바쁜 중에 별안간. ( 예문 : 물론 결김에 얼핏 떠오른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었다. - 이문구, 우리 동네 중에서)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알기>[되알지다]
대학저널 2011.03.02
[되알지다] 1.힘주는 맛이나 억짓손이 몹시 세다. ( 예문 : 되알지게 밀어붙이다. )2. 힘에 겨워 벅차다. ( 예문 : 일이 몹시 되알져 체력이 달린다. 3.몹시 올차고 야무지다. ( 예문 : 단풍 바람이 불고 나면 머지않아 되알진 칼바람이 눈을 몰고 오리라. - 문순태, 피아골 중에서)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알기>[앙가발이]
대학저널 2011.03.02
[앙가발이] 1. 다리가 짧고 굽은 사람. ( 예문:유해는 앙가발이 걸음으로 겅중겅중 뛰며 꽥꽥 기성을 질러 댔다.- 김원일, 불의 제전 중에서) 2.자기 잇속을 위하여 남에게 잘 달라붙는 사람. 3.다리가 짧고 밖으로 굽은 조그마한 소반을 속되게 이르는 말. 주로 술상을 차리는 데 쓴다. ( 예문 : 꺽정이가 계집의 눈 ...
<우리말 바로알기>[끕끕수]
대학저널 2011.03.02
[끕끕수] 체면이 깎일 일을 당하여 갖는 부끄러움. ( 예문:우선 그랬으면 여태까지 끕끕수를 받던 반분풀이는 될 것 같았다.- 채만식, 탁류 중에서) [비]수모(受侮). 창피.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알기>[돌려내다]
대학저널 2011.03.02
[돌려내다] 1.남을 그럴듯한 말로 꾀어 있는 곳에서 빼돌려 내다. ( 예문: 평양성 내에 있는 옥련이를 돌려내려고 돈을 십만 원이나 쓴다 하니 어떤 선녀 같은 계집인고… - 이인직, 모란봉 중에서) 2. 한 패에 넣지 않고 따돌리다. ( 예문: 누가 상감께 나를 천거해서 이제는 꼼짝없이 칠성 ...
<우리말 바로알기>[순화대상어:(법에) 저촉되다]
대학저널 2011.02.28
[순화대상어:(법에) 저촉되다] 순 화 어: (법에) 걸리다, 어긋나다 원 어: 抵觸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알기>[지더리다]
대학저널 2011.02.28
[지더리다] 「형」성품이나 행실이 지나치게 더럽고 야비하다. ( 예문 : 이게 왜 지더리게 이래. 어서 아버지 앞에 가 앉아서 언제 서울 올라와서 학교 보내 주시겠어요 하고 여쭤 봐. - 염상섭의 “순정의 저변”중에서) 출처:국립국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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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마지막주]'신입생 환영, 교수 초빙' 광고 눈길
대학저널 2011.02.28
2월 21일 조선일보 건국대 광고 2월 23일 조선일보 경원대 광고 2월 22일 조선일보 순천향대 광고 2월 21일 조선일보 차의과대학 광고 2월 21일 조선일보 선교청대 광고<광고 동향><광고 분석>새학기 시작을 1주 앞둔 대학광고 ...
<우리말 바로알기>[거탈]
대학저널 2011.02.28
[거탈] 실상이 아닌, 다만 겉으로 드러난 태도. ( 예문 : 황의 거탈을 벗겨 내어 창피를 주고자 했던 여럿의 앙심은 당초에 가량했던 대로 어지간히 이룬 셈이었다. - 이문구의 “으악새 우는 사연”중에서〉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알기>[능갈치다]
대학저널 2011.02.28
[능갈치다] 1. 「동」교묘하게 잘 둘러대다. ( 예문 : 주인이 짐짓 놀라는 척하며 능갈치는 소리가 들려 왔다.〈현기영, 변방에 우짖는 새〉 2.「형」교묘하게 잘 둘러대는 재주가 있다. ( 예문 : 그의 두 눈살에는 능갈치고 가증스러운 잔인성이 어리어 있다.〈송영, 석공 조합 대표〉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알기>[개맹이]
대학저널 2011.02.28
[개맹이] (주로 소극적·부정적인 뜻을 가진 말과 함께 쓰여) 똘똘한 기운이나 정신. ( 예문 : 개맹이 없는 얼굴/ 서거칠의 말에 장 십장은 한동안 말없이 초막의 천장만을 개맹이가 풀린 눈으로 쳐다보고 있었다.- 문순태, '타오르는 강' 중에서)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알기>[비거스렁이]
대학저널 2011.02.25
[비거스렁이] 비가 갠 뒤에 바람이 불고 기온이 낮아지는 현상. (예문 : 비가 그치고 난 뒤, 비거스렁이를 하느라고 바람이 몹시 매서웠다. 출처: 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알기>[은결들다]
대학저널 2011.02.25
[은결들다] 원통한 일로 남모르게 속이 상하다. (예문:덧없이 기대어 보는 은결든 이 몸짓. ) 출처: 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알기>[사시랑이]
대학저널 2011.02.25
[사시랑이] 가늘고 약한 물건이나 사람. (예문: 가뜩이나 사시랑이인 육신이 더 형편 무인지경이 돼 버렸어. - 김성동의 “만다라”중에서) 출처: 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알기>[합죽하다]
대학저널 2011.02.25
[합죽하다] 이가 빠져 입술과 볼이 오므라져 있다. (예문: 할머니는 어금니가 세 개밖에 남아 있지 않은 합죽한 입에 웃음을 가득 담고 허둥지둥 뛰어나오셨다. - 김승옥의 “염소는 힘이 세다”중에서) 출처: 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알기>[들때밑]
대학저널 2011.02.25
[들때밑] 세력 있는 집의 오만하고 고약한 하인을 이르는 말. (예문 : 선창에서 등짐꾼들을 부리는 목대잡이 노릇을 할 때나 자신이 때때로 지악스러운 들때밑 같은 생각이 들어, 졸연찮게 추솔했던 마음이 가라앉곤 했다. - 문순태의 “타오르는 강”중에서) 출처: 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알기>[맥맥하다]
대학저널 2011.02.24
[맥맥하다] 1. 코가 막혀 숨 쉬기가 갑갑하다. ( 예문 : 금세 코가 맥맥해진 소리로 눈꼬리가 째지는 흘김질에다 툭 쏴붙인다. -천승세, 낙월도.중에서) 2.생각이 잘 돌지 아니하여 답답하다. ( 예문 : 어머니를 갓 잃은 원규가 자기를 태산같이 믿고 있을 생각을 하면 가슴이 맥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