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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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로알기>[표준어규정 - 준말]
대학저널 2011.01.19
[표준어규정 - 준말]표준어규정에는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말 중 본말보다는 준말이 많이 사용되고 있는것에 대해서도 달리 규정하고 있다. 이론적으로만 존재하는, 또는 사전에서만 밝혀져 있을 뿐 현실 언어에서는 전혀 또는 거의 쓰이지 않게 된 본말을 표준어에서 제거하고 준말만을 표준어로 삼은 것이다. 가령 ‘귀치 ...
<우리말 바로알기>[허울]
대학저널 2011.01.19
[허울] 실속이 없는 겉모양. 보기만 좋았지 아무 실속이 없는 사람이나 사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허울 좋은 하눌타리. ( 예문 : 자넨 아직도 우리 집안을 무서운 집안으로 알고 있네만, 우리 집은 이제 허깨빌세, 허울만 근사한 텅텅 빈 겉껍질뿐이야. - 홍성원, 육이오 중에서) 허울 좋은 과부 [속담]
<우리말 바로알기>[높새바람]
대학저널 2011.01.19
[높새바람] ‘북동풍’을 달리 이르는 말. 주로 봄부터 초여름에 걸쳐 태백산맥을 넘어 영서 지방으로 부는 고온 건조한 바람으로 농작물에 피해를 준다. ( 예문 : 그렇게 따뜻하다가 한 달 전에는 난데없이 높새바람이 휘몰아치고 된서리와 함께 추위가 계속되어 꽃망울을 죽이고 보 ...
<우리말 바로알기>[하늬바람]
대학저널 2011.01.19
[하늬바람]서쪽에서 부는 바람. 주로 농촌이나 어촌에서 이르는 말이다. ♣ ‘하늬바람’의 ‘하늬’는 ‘서쪽’을 가리키는 순수한 우리말이다. 동쪽은 ‘새’, 남족은 ‘마’이다 ( 예문 : 그리 세지 않은 하 ...
<우리말 바로알기>[쥐뿔]
대학저널 2011.01.18
[쥐뿔]아주 보잘것없거나 규모가 작은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예문 : 멋도 모르고 자기 전문도 아닌 쥐뿔만 한 상식 정도의 셰익스피어 지식을 가지고 나한테 끌려든 그는 내심 진땀을 빼고 있는 눈치였다. - 박경수, 동토 중에서) 출처: 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알기>[가달]
대학저널 2011.01.18
[가달]몹시 사나운 사람을 이르는 말. ( 예문 : 난들 구원병이 싫어서 그러는 게 아니오. 단지 오랑캐, 가달이 쏟아져 나오면 이 땅에 끼쳐지는 폐해가 왜놈에게 못지 않을 테니 그게 걱정이란 말이오. - 박종화, 임진왜란중에서 ) 출처: 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알기>[띄어쓰기 : 붙여 써서 이해하기 어려운 것]
대학저널 2011.01.18
[띄어쓰기 : 붙여 써서 이해하기 어려운 것] 붙여 써서 이해하기 어렵거나 의존 명사로 인정되는 것은 띄어 씁니다. 문명인 간(문명인들 사이), 어떻든지 간에, 이렇든 저렇든 간에, 18세기 말 ☞ 그러나 중, 전(前), 박(外), 안(內) 등이 접미사처럼 쓰여, 띄어 쓸 때 말뜻이 다르게 되는 것은 붙여 씁니다 ...
<우리말 바로알기>[덩저리]
대학저널 2011.01.18
[덩저리] 1.좀 크게 뭉쳐서 쌓인 물건의 부피. ( 예문 : 두부 덩저리가 크다. )2. ‘몸집’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예문 : 점순네 수탉이 덩저리 작은 우리 수탉을 함부로 해내는 것이다. - 김유정, 동백꽃 중에서)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알기>[띄어쓰기 :위치]
대학저널 2011.01.18
[띄어쓰기 :위치] 속, 안, 때, 앞, 전, 후 등의 명사는 다른 명사와 띄어 씁니다. 집 안, 식사 때, 얼마 전, 머리 속, 몸 안, 점심 전, 산 속, 시청 앞, 퇴근 후 ☞ 그러나 다음말들은 붙여 씁니다. 숲속, 품속, 품안, 눈앞, 아침때, 점심때, 저녁때, 오정때, 이맘때, 그맘때, 저맘때, 여느때, 보통때, ...
<우리말 바로알기>[한글맞춤법-형태에 관한것 :체언과 조사]
대학저널 2011.01.17
[한글맞춤법-형태에 관한것 :체언과 조사] 체언은 조사와 구별하여 적는다. 실질 형태소인 체언의 형태를 고정시키고, 조사도 모든 체언에 공통적으로 결합하는 통일된 형식을 유지시켜 적기로 한 것이다. 예컨대 ‘값[價]’에 조사가 결합한 형태를 소리 나는 대로 적는다면, 갑씨 갑쓸 갑또 감만 처럼 되어서 ...
<우리말 바로알기>[책상물림(冊床--)]
대학저널 2011.01.17
[책상물림(冊床--)] 책상 앞에 앉아 글공부만 하여 세상일을 잘 모르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책상퇴물. (예문: 현장 사람들은 책상물림이나 먹물들은 신용하지 않는 눈치들이다/ 덮어놓고 크게 되겠다는 공상도 가지고 있지 않으나 책상물림의 뒷방 서방님으로 일생을 마치기도 싫었다. - 염상 ...
<우리말 바로알기>[논배미]
대학저널 2011.01.17
[논배미] 논두렁으로 둘러싸인 논의 하나하나의 구역. =배미. ( 예문 : 둥글고 편편한 바위가 어지간한 집 마당 크기로 넓었다. 그것이 논배미 두 개 사이에 걸쳐 어른의 배꼽 높이로 박혀 있어 모내기할 때는 못밥 먹기에 안성맞춤이고…- 송기숙, 자랏골의 비가 중에서)
<우리말 바로알기>[도담하다]
대학저널 2011.01.17
[도담하다] 1.야무지고 탐스럽다. 2.도도하고 당차다. ( 예문: 도담한 어깨의 부드러운 곡선이 여인의 옷맵시를 더욱 아름답게 하였다. 을표는 글자를 더듬고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안해의 심장에서 뜨겁게 흘러나오는 침착하고 도담한 목소리를 듣고 있었다.- 영원한 봄, ) 출 ...
<우리말 바로알기>[모르쇠]
대학저널 2011.01.17
[모르쇠] ‘모르쇠’는 동사 어간 ‘모르-[不知]’에 ‘쇠[鐵]가 결합된 어형이다. ‘열쇠’, ‘자물쇠’와 같은 구조이다. 아는 것이나 모르는 것이나 다 모른다고 잡아떼는 것. ( 예문 : 그저 덮어놓고 곤란할 때는 모르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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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주]"나의 시크릿 가든은...."
대학저널 2011.01.17
1월 13일 중앙일보 고려사이버대 광고 1월 10일 중앙일보 계명대 광고 1월 14일 조선일보 서울예술대 광고 1월 14일 조선일보 서울예술대 광고 1월 11일 중앙일보 동아방송예술대 광고 1월 11일 한국일보 영진전문대 광고 1월 ...
<우리말 바로알기>[노둣돌]
대학저널 2011.01.14
[노둣돌]말에 오르거나 내릴 때에 발돋움하기 위하여 대문 앞에 놓은 큰 돌. =승맛돌(乘-). 하마석(下馬石). ( 예문 : 하인은 말과 함께 노둣돌 옆에서 전쟁에 나갈 주인마님을 기다리고 있다.)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알기>[한글맞춤법-소리에 관한것 : 두음법칙]
대학저널 2011.01.14
[한글맞춤법-소리에 관한것 : 두음법칙] 한자음 ‘녀, 뇨, 뉴, 니’가 단어 첫머리에 올 적에는, 두음 법칙에 따라 ‘여, 요, 유, 이’로 적는다. (ㄱ을 취하고, ㄴ을 버림.) ㄱ ㄴ ------------------------- ...
<우리말 바로알기>[생게망게하다]
대학저널 2011.01.14
[생게망게하다] 하는 행동이나 말이 갑작스럽고 터무니없다. ( 예문 : 건성으로 울고 있던 상제는 서리병아리 같은 상놈 하나가 산신 제물에 메뚜기 뛰어들 듯하더니 읍곡(泣哭)을 하자, 생게망게해서 맥을 놓고 바라보았다. - 김주영, 객주 중에서)
<우리말 바로알기>[외래어표기법-일본어 표기]
대학저널 2011.01.14
[외래어표기법-일본어 표기] 제1항 촉음(促音) [ッ(っ)]는 'ㅅ'으로 통일해서 적는다.サッポロ 삿포로トットリ 돗토리ヨッカイチ 욧카이치-------------------------------------------------------------제2항장모음 장모음은 따로 표기하지 않는다.キュウシュウ(九州) 규슈ニイガタ( ...
<우리말 바로알기>[너울가지]
대학저널 2011.01.14
[너울가지] 남과 잘 사귀는 솜씨. 붙임성이나 포용성 따위를 이른다. ( 예문 : 자기 집에 드는 손님한테는 살갑기가 무작스러운 대로 너울가지가 있어 그게 미더워 그런지 다른 술집보다 술손이 더 꾀어 셈속이 꽤 쑬쑬했다. - 송기숙, 녹두 장군 중에서) 출처: 국립국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