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말 바로알기>[설면하다]
- 대학저널 2011.02.09
- [설면하다] 1.자주 만나지 못하여 낯이 좀 설다. ( 예문 : 석 달 동안 헤어져 있었대서 설면할 것은 없으련마는….- 염상섭, 취우 중에서) 2. 사이가 정답지 아니하다. ( 예문 : 다른 사람들이 자기에게 대하여 오늘 아침에 설면하게 하는 것이 분하기도 하고 갑갑하기도 하였으나&h ...
- <우리말 바로알기>[길미]
- 대학저널 2011.02.08
- [길미] 1. 물질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보탬이 되는 것. =이익(利益). ( 예문 : 그 여자는 이런 때 어떻게 처신해야 자신에게 길미가 돌아오는가를 잘 알고 있었다.) 2. 채무자가 화폐 이용의 대상으로서 채권자에게 지급하는 금전. ( 예문 : 길미는 매달 그믐날에 갚기로 하세. - 문순태, 타오르는 강 중에서) 출처:국 ...
- <우리말 바로알기>[짐짓]
- 대학저널 2011.02.08
- [짐짓] 1. 마음으로는 그렇지 않으나 일부러 그렇게. ( 예문 :내심으로는 만화가 무당의 손녀라는 사실에 경악을 하면서도, 짐짓 그 놀라움은 마음속에 가두어 두고….- 문순태, 피아골 중에서) 2. =과연. ( 예문 : 먹어 보니, 짐짓 기가 막힌 음식이더라. )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알기>[우람하다]
- 대학저널 2011.02.08
- [우람하다] 1. 매우 크고 웅장하다. ( 예문 : 내 별명은 몸집이 우람하다고 모두들 꺽새라고 부르지. - 황석영, 장사의 꿈 중에서) 2. 옹글고 우렁차거나 요란스럽다. ( 예문 : 연사가 이렇게 말을 이으려 할 때 한편 구석에서 우람한 소리가 났다. - 선우휘, 깃발 없는 기수 중에서) 출처:국립국 ...
- <우리말 바로알기>[해귀당신]
- 대학저널 2011.02.08
- [해귀당신] 1. 얼굴이 어울리지 아니하게 넓으며 복스럽지 아니하게 생긴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예문 : 그러나 자세히 보면 어느 한 군데 톡찬 데가 없는 해귀당신에 넙치눈이라 국량이 있는 사람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 김성동, 국수 중에서)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알기>[바잡다]
- 대학저널 2011.02.08
- [바잡다] 1. 마음이 자꾸 끌리어 참기 어렵다. ( 예문 : 오색으로 수놓은 가을 단풍이 대단하다 하니 가 보고 싶어 마음이 바잡다.) 2. 두렵고 염려스러워 조마조마하다. ( 예문 : 일을 저질러 놓고 바자운 마음에 뜬눈으로 밤을 지새웠다. ) 출처:국립국어원

- [2월 첫째주]한양사이버대 꾸준한 광고 '눈길'
- 대학저널 2011.02.07
- 2월 2일 조선일보 동국대 광고 1월 31일 한국일보 한양사이버대 광고<광고 동향><광고 분석>2월 첫째 주 대학광고는 정시 모집 합격자 발표가 끝나고 설 연휴 관계로 눈에 띄게 줄었다. 이 가운데 동국대 전산원은 조선일보에 호주국립 ...
- <우리말 바로알기>[고두리]
- 대학저널 2011.02.07
- [고두리] 1. 물건 끝이 뭉뚝한 자리. 2. 작은 새를 잡는 데 쓰는 화살. 철사나 대 따위로 고리처럼 테를 만들어 살촉 대신으로 살 끝에 가로 끼운 것이다. =고두리살. 3. 고두리살을 갖춘 활. 고두리에 놀란 새 [관용] 고두리살을 맞은 새처럼, 놀라 어찌할 바를 모르고 두려워만 하고 있음을 이르는 말. &clubs ...
- <우리말 바로알기>[주니]
- 대학저널 2011.02.07
- [주니] (주로 ‘나다’, ‘내다’와 함께 쓰여) 1. 몹시 지루함을 느끼는 싫증. ( 예문 : 이제 이 일은 주니가 나서 못하겠다.) 2. 두렵거나 확고한 자신이 없어서 내키지 아니하는 마음. ( 예문 :이 사람이 고속도로에 차들이 달리는 것을 보고 주니가 나는 모양이군. ) ...
- <우리말 바로알기>[체머리]
- 대학저널 2011.02.07
- [체머리] 머리가 저절로 계속하여 흔들리는 병적 현상. 또는 그런 현상을 보이는 머리. =풍두선(風頭旋). ( 예문 : 어머니는 그것도 생각해 보았다는 듯이 체머리를 앓는 사람처럼 머리를 흔든다. - 심훈, 상록수 중에서)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알기>[쭉정이]
- 대학저널 2011.02.07
- [쭉정이] 1. 껍질만 있고 속에 알맹이가 들지 아니한 곡식이나 과일 따위의 열매. =비실. ( 예문 : 금년 벼농사는 망쳐서 쭉정이가 반이다. ) 2. 쓸모없게 되어 사람 구실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예문 : 왕초가 움직이지 않는 한 아무도 움직이지 못한다. 외팔이나 ...
- <우리말 바로알기>[한글맞춤법 - 쉼표[休止符]]
- 대학저널 2011.02.01
- [한글맞춤법 - 쉼표[休止符]] 1. 반점( , ), 모점( 、)가로쓰기에는 반점, 세로쓰기에는 모점을 쓴다. 문장 안에서 짧은 휴지를 나타낸다. (1) 같은 자격의 어구가 열거될 때에 쓴다. 근면, 검소, 협동은 우리 겨레의 미덕이다. 충청도의 계룡산, 전라도의 내장산, 강원도의 설악산은 모두 국립 공원이다. 다만 ...
- <우리말 바로알기>[죄밑]
- 대학저널 2011.02.01
- [죄밑] 1.지은 죄로 인한 마음의 불안. (예문 : 문전까지 와서 옥주 마님한테 인사를 안 하고 간다는 것이 죄밑 같은 생각에 뛰어나오려는 판인데…. - 염상섭, 대를 물려서 중에서) /함안댁은 금분이를 놓아준 게 죄밑이 되어 마른기침을 두어 번 뱉으며 괜히 자리 ...
- <우리말 바로알기>[이아치다]
- 대학저널 2011.02.01
- [이아치다] 1. 자연의 힘이 미치어 손해를 입다. (예문: 속돌 밑으로 스며 흐르는 샘 소리와 바람에 이아친 나무 모양이 낱낱이 백두산의 특색을 가장 선명케 발보여 있다. - 최남선, 백두산 근참기 중에서) 2. 거치적거려 방해가 되거나 손실을 입히다. (예문 : 남에게 이아치지 말고 바르게 살아라. [준]이치다) 출처 ...
- <우리말 바로알기>[잔입]
- 대학저널 2011.02.01
- [잔입] 자고 일어나서 아직 아무것도 먹지 아니한 입. =마른입. (예문 : 뒤숭숭한 꿈자리에서 눈을 떠 보니 어느덧 날이 밝았다. 영신은 잔입으로 출근 시간이 되기를 기다려 경찰서로 갔다. -심훈, 상록수 중에서)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알기>[알싸하다]
- 대학저널 2011.02.01
- [알싸하다] 매운맛이나 독한 냄새 따위로 콧속이나 혀끝이 알알하다. (예문 : 고추가 매워 혀끝이 알싸하다/먼지가 자꾸자꾸 새어 나왔다. 그만 콧구멍이 알싸해졌다. - 이동하, 우울한 귀향 중에서)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알기>[알음알음]
- 대학저널 2011.01.31
- [알음알음] 1. 서로 아는 관계. ( 예문 : 의류 세탁 기술을 배워 베트남에 갔었고, 거기서 알음알음으로 도미했다는 윤의 행각만 보더라도…. - 이문구, 엉겅퀴 잎새 중에서) 2. 서로 가진 친분. ( 예문 : 그 사람과는 어릴 때 한 동네에 살아 알음알음이 없지도 않다.) 출처: ...
- <우리말 바로알기>[생화]
- 대학저널 2011.01.31
- [생화] 1. 장사를 함. ( 예문 : 해방이 되자, 고리대금이 전당국 대신으로 터놓고 하는 큰 생화가 되었지마는…. - 염상섭, 두 파산 중에서) 2. 먹고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벌이나 직업. ( 예문 : 아무 일도 안 하고 지낸다더니, 그럼 도대체 생화가 무엇이냐?) ♣ &lsqu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