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 사범대학은 동계방학을 맞아 지난 21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충북 단양중학교에서 찾아가는 교육봉사활동 ‘청출어람’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사범대학 ‘씨너지’ 학생회가 대학예산 및 활동지원을 받아 진행한 프로그램으로 교육봉사단 ‘청출어람’을 구성해 충북 단양중학교에서 40시간 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지난해 12월 교육봉사활동을 대비해 한 달간 체계적으로 수업실연 및 수업재료를 구입하는 등 철저한 봉사준비를 마쳤다.
봉사단은 지난 21일 단양중학교에 도착해 대면식을 진행한 후 오후부터 10명의 사범대학 멘토와 단양중학교 중학생 38명 멘티가 팀을 구성하고 아이스 브레이킹을 통해 멘토, 멘티가 가까워지는 시간을 진행했다.
10명의 예비교사는 ▲음악줄넘기(변혜진 멘토) ▲선생님과 여행을 떠나요(전세현 멘토) ▲이미지 카드로 배우는 영어(정혜인 멘토) ▲사이클로이드가 뭐죠?(이성찬 멘토) ▲울려라 통일 골든벨(이세정 멘토) ▲문학배우기(김석한 멘토) ▲모의 유엔 총회(박동수 멘토) ▲세계로 떠나는 문화여행(전현주 멘토) ▲함께 떠나는 독도여행(박승우 멘토) ▲한글디자인: 한글의 아름다움 찾기(김숙영 멘토) 등 수업을 이어가며 모든 일정이 종료되는 오는 25일 수료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봉사활동을 인솔한 사범대 관계자는 “이번 청출어람 교육봉사활동을 통해 사범대학과 단양중학교 간 지속적 봉사활동이 이뤄지길 바란다”며 “멘토인 사범대학생들과 멘티인 단양중학생들이 학교현장에서 체험학습과 교구 재료로 함께 만들어보는 시간을 통해 수업시간을 더 활발하게 진행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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