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일본 IT 기업 취업반 전원 해외 취업 합격

신영경 | ykshin@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12-07 1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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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 소재 IT 기업 9곳에 25명 취업 확정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영남이공대학교(총장 박재훈)는 NCSI 6년 연속 1위 달성에 이어 컴퓨터정보과의 일본 IT 기업 취업반 25명 전원이 일본 도쿄 소재 IT 기업 9곳에 합격해 겹경사를 맞았다.


영남이공대 일본 IT 기업 취업반은 일본 IT 기업 현장 실무에 바로 적용될 수 있는 프로젝트식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은 지난 1년간 낮에는 매일 8시간씩 전공공부를 하며, 저녁에는 4시간씩 일본 문화와 어학을 학습했다.


특히 영남이공대는 2016년부터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하는 청해진대학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 재학생은 프로그램을 통해 여름·겨울 방학동안 일본 현지 어학연수와 기업 현장 방문 등 체계적인 해외 취업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일본 IT 기업 취업반을 이끌고 있는 문상호 지도교수는 "현재 일본 현지 IT 업체 사이에서 영남이공대 재학생에 대한 만족도가 굉장히 높게 평가되고 있다"며 "향후 해외 취업 기회를 더 많은 학생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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