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재희 기자] 조선대학교(총장 강동완)가 교육부의 ‘일반대학 교직과정 설치학과 승인인원’이 전국 대학교 가운데 가장 많은 것으로 교육부 자료를 통해 확인됐다.
현재 교원 양성과 관련된 모집단위별 정원은 매년 교육부의 승인을 받아 운영되고 있으며, 3년에서 5년 주기의 교원양성기관 평가에 따라 승인인원이 조정된다.
교원자격증은 사범대학과 교육대학원, 일반대학 교직과정 이수를 통해 취득할 수 있다. 이 중 일반대학 교직과정은 중등일반교과(국영수 등)를 포함해 전문교과(공업계열, 상업계열 등) 정교사, 비교과(보건교사, 영양교사) 교사 등 사범대학을 제외한 일반학과에 배정된 교직 승인 인원이다.
일반대학 교직과정 승인 인원이 많다는 것은 해당 학과의 재학생들이 교원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기회가 타 대학교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다는 의미다.
조선대의 경우 2018학년도 일반대학 교직과정 설치학과 승인 인원이 47개 학과 250명으로 2위인 영남대 49개 학과 189명과 비교하여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조선대 관계자는 “교육부 승인인원이 지속적으로 유지되는 것은 그만큼 교직과정 운영을 체계적으로 충실하게 잘 관리하고 있다는 반증”이라며 “조선대 재학생들이 다른 대학보다 교원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유리한 조건”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조선대는 일반대학 교직과정 뿐만 아니라 사범대와 교육대학원 등 교원양성 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여건 및 교육과정, 교육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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