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 여교수회, 복지시설 방문해 소통·교류 봉사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10-25 14: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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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가족상담센터 달팽이집 방문해 에어컨 기증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공주대학교 여교수회(회장 간호학과 김희경 교수)는 지난 23일 공주시 가족상담센터의 달팽이집을 방문해 후원물품(에어컨)을 기증했다.


현재 공주대 여교수회는 97명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2회씩 지역 복지시설을 방문해 소통하고 교류하면서 봉사와 더불어 후원물품을 매년 전달하는 등 지역 사회봉사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공주대 여교수회 김희경 회장은 “가정폭력피해자 공동생활가정인 달팽이집은 후원자와 봉사자들의 도움이 필요한 복지시설”이라며 “공주대 여교수회 회원 전체교수의 마음을 담아 후원물품을 전달해 조금이나마 위로와 격려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달팽이집 관계자는 “올 여름 무더위에 에어컨도 없이 작은 공간에서 힘든 시간을 보냈기에 에어컨을 기증받고자 했다”며 “가정식구들은 매우 기뻐하고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고 전했다.


한편 공주시 가족상담센터(센터장 송선옥)는 가정폭력피해자를 지원하는 여성복지 이용시설로 월평균 120건 가정폭력상담이 이뤄지며 정신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정신건강토탈케어서비스, 자살위기 노인을 대상으로 한 어르신심리지원서비스, 발달장애인 부모를 대상으로 한 상담사업 등 월평균 100가정을 사례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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