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최진 기자]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10월「독도의 달」을 기념해 25일 경북교육청 본청 전정에서 일본이 자라나는 자국의 청소년에게 왜곡된 역사를 지속적으로 가르치는 것에 대해 규탄하는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날 경북교육청 전 직원은 독도 사랑 티셔츠를 입고 출근해 본청 앞마당에서 독도에 대한 관심을 고취하고 독도 사랑 실천을 위한 독도수호결의대회에 참가했다.
이는 지난 7월 ‘고등학교 학습지도요령 해설서’를 개정·발표하면서 일본이 독도침탈 야욕을 노골적으로 드러낸 것에 대해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역사왜곡을 더 이상 지켜볼 수 없다는 경북교육청의 단결된 의지를 표명한 것이다.
김준호 교육정책국장은 결의문에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일본 정부의 부당한 주장을 강력히 규탄했으며, 경북의 3만 교육가족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일본의 역사 왜곡 중단을 강력히 촉구했다.
한편 이날 경북교육청연구원을 포함한 6개의 독도전시체험관과 교육지원청, 일선 학교에서도 독도수호결의대회, 독도 골든벨, 일본 규탄 표어 짓기, 독도 수호 3행시 짓기, 독도 노래 부르기, 독도 사진 전시, 나만의 독도 캐릭터 만들기, 독도 가방 만들기 등 독도 교육 강화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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