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최진 기자]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가 호주 NSI 대학생을 대상으로 ‘2018 NSI TAFE Media Study in South Korea at KUMA’ 미디어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미디어연수 프로그램에는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주의 주립인 NSI(Northern Sydney Institute)의 TAFE NSW 미디어전공 대학생 10명과 인솔교수 1명 등 총 11명이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지난 1일 시작돼 오는 11일까지 진행된다.
프로그램 진행은 한국영상대 드론영상정보과 유세문 교수, 영상촬영조명과 구재모 교수, 음향제작과 유문연 교수, 특수영상제작과 김미라 교수, 영상편집과 박인수 교수가 참여한다. 방송영상특성화계 교수들이 교육을 맡아 전반적인 미디어 제작의 원리와 응용, 활용방안을 참여자들에게 교육할 예정이다.
또한 연수기간 중 한국의 전통문화 체험과 한국어수업, 부산국제영화제 방문, 서울 방송국 및 공주견학 등 다양한 일정이 포함돼있다. 외국인 학생들에게 한국문화와 한류를 바탕으로 한 방송영상제작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이번 프로그램을 총괄하는 김미라 교수는 “그동안 한국영상대는 세계 유수의 대학들과의 지속적인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의 글로벌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라며 “이번 연수 프로그램 또한 그 일환으로 방송영상특성화대학로서의 위상을 국제적으로 알리고 영상계열학과의 해외 진출에 대한 토대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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