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한밭대학교(총장 최병욱) 학생들이 최근 열린 ‘제3회 3D 프린팅 Bizcon 경진대회’에서 입상했다.
지난 8일 열린 이 대회는 ‘2018 제6회 국제3D 프린팅코리아엑스포’의 하나로 개최됐으며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주최하고 (사)3D프린팅산업협회가 주관했다.
이 대회에서는 디자인분야와 구동분야로 나눠 각각 75개 팀, 43개 팀이 참가해 분야별로 열띤 경쟁을 벌인 가운데 한밭대 학생들은 구동분야에 출품해 ▲우수상 여름팀(홍동균, 이기철, 송명근, 이관우, 임선교), ▲장려상 아장아장팀(김명중, 김태훈, 구태우, 유승하, 오은주)을 수상했다.
여름팀은 공기정화 및 미세먼지를 자동으로 감지해 개폐하는 스마트블라인드를 출품했으며, 아장아장팀은 전방센서, 손잡이 감지센서 등으로 안전을 고려하고 유모차의 사고를 방지하는 스마트 유모차를 출품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학생들의 대회 참가를 지원한 한밭대 차동진 산학협력단장(LINC+사업단장 겸)은 “이번 엑스포와 경진대회는 우리 학생들이 3D 프린팅의 미래가치를 가늠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한밭대는 대전 유일의 교육부 선정 4차 산업혁명 혁신 선도대학으로 스마트팩토리센터, 드론융합기술센터 등을 설립해 관련분야 교육과 연구에 앞장서고 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