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베트남 다이남대·퓨처대와 학생교류 협정 체결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8-03 10:2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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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대학과는 우수 인재 양성 위한 교육프로그램 공동 운영, 유학생 교환프로그램 진행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군산대학교(총장 곽병선)가 지난 2일 베트남 현지에서 하노이 다이남대학교(Dai Nam University) 및 퓨처대학(Vietnam Future College, VFC)과 학술 및 학생교류를 위한 협약을 각각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군산대 곽병선 총장, 이성수 교무처장, 박시균 국제교류교육원장, 강영숙 국제교류센터장 및 다이남대학 총장, 부총장, 교무처장, 퓨처대학 총장, 부총장,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군산대와 다이남대는 군산대가 운영 중인 복수학위제 및 양교 특화 전공분야 교환학생 교류, 인재양성에 유용한 정보 교환 등을 통해 상호 발전을 도모하게 된다. 또 퓨처대학과는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면서 유학생 교환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다이남대는 2007년 하노이에 설립된 대학으로 교육, 경제, 인문사회과학, 약학 등 건강관련분야를 포함한 8개 분야에서 8000명 학생이 재학 중이다.


퓨처대학(VFC)은 박린성에 메인 캠퍼스가 있으며 현재 하노이에 새 캠퍼스를 구축해 9월 문을 열 예정이다. 퓨처대학은 현재 한국, 호주, 일본, 중국대학과 활발한 교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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