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보건대 간호과, ‘뇌짱! 근육짱짱! 스스로 건강교실’ 운영

최진 | cj@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8-02 10: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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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광양서울병원 공동 진행

[대학저널 최진 기자] 광양보건대학교(총장 이성웅) 간호과(학과장 선춘자)와 광양시가 공동으로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2018 자가 건강관리 능력 강화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에 나섰다.


이번 건강관리 프로그램은 광양시 옥곡면 대죽보건진료소에서 진행된다. 광양보건대 간호과와 대죽보건진료소, 광양서울병원 등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이들은 8월 1일부터 9월 21일까지 8주간 ‘뇌짱! 근육짱짱! 스스로 건강교실’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광양보건대 간호과 학생들과 광양제철고등학교 학생들은 자원봉사자로 참여하게 된다. 광양서울병원에서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의료봉사 활동을 열어 기본적인 건강상태를 점검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자신의 건강관리 향상도를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도록 돕는다.


프로그램은 참여 희망자를 대상으로 주 1회 2개월간 ▲기초활력검사(혈압, 혈당 등 노인체력평가) ▲사상체질 감별 및 체질별 식이 섭생 ▲뇌 활성화 활동 ▲요실금 예방을 위한 근육 강화 운동 ▲수축력 측정 ▲힐링 터치 등의 내용으로 이뤄진다.


한편 이번 건강교실은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시범 운영을 거쳤으며 주민들의 만족도와 기대가 높아 규모를 확장해 2차 운행을 시행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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