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대구대학교(총장 김상호) 제21회 총장기 전국 고등학교 검도 선수권 대회에서 구미 형곡고가 개인전과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대구대와 한국중고등학교검도연맹이 주최하고 경북검도회와 영천시검도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24일과 25일 영천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형곡고는 단체전에서 파죽지세로 승리를 이어가며 결승 상대인 광주 서석고를 5대2로 누르고 고교 검도 최강자 자리에 올랐다.
또한 개인전에서는 형곡고 2학년 신재우 선수가 인천 서운고 선수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개인전 우승자에게는 대구대 장학생으로 입학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한편 대구대는 21회째 전국 고교 검도대회를 개최하며 역량 있고 재능 있는 선수를 발굴·육성하는 등용문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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