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차이나센터, ‘시민 중국어’ 강좌 개강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7-16 12:3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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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5일까지 부모와 자녀가 함께 배우는 꿈나무 중국어 강좌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광주광역시 차이나센터(센터장 조경완 호남대 교수)가 지난 14일 서구 상무대로 971에 위치한 광주광역시 차이나센터에서 제1기 ‘시민 중국어’ 부모와 자녀가 함께 배우는 꿈나무 중국어 강좌를 열었다.


이번 강좌는 평소 중국어와 중국문화에 관심이 있으나 쉽게 접할 기회가 없는 광주시민들을 위한 무료 교육 프로그램으로 9월 15일까지 앞으로 10주 동안 매주 토요일 오전 광주 차이나센터에서 중국어 기초과정과 중국문화체험으로 진행된다.


꿈나무 중국어 수강생 김민정(화정남초 4학년) 학생의 학부모는 “워킹맘이라 아이와 함께 공부할 시간이 부족했는데 ‘시민중국어’를 통해 아이와 함께 문화체험을 하면서 중국어를 공부하니 재미도 있고 아이도 좋아해서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광주차이나센터 조경완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중국과 중국어에 대한 흥미를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체계적 중국어 교육과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광주시민 모두가 글로벌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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