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최진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백웅기)는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4박 5일간 다롄외국어대 학생들과 함께 ‘2018 한중 대학생 문화체험단 활동’을 진행한다.
주다롄대한민국출장소가 주최하고 상명대와 중국 다롄외국어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18년도 ‘한중 인문유대 강화사업’의 일환이다. 다롄외국어대는 중국 동북 3성 내 유일한 외국어대학이자 요녕성 최고의 한국어 교육기관으로 한국어 전공학생이 500명 이상 재학 중이며 상명대와 우호 협력관계를 맺고 있다.
상명대 학생 15명은 중국 다롄을 방문해 다롄외국어대 학생 15명과 함께 ▲뤼순감옥박물관 ▲관동법원 ▲비사성 등 다롄 지역 내 우리 역사 유적을 시찰하고 뤼순의 한국 독립운동가에 대한 특강, 다롄 상품교역소 및 다롄 진출 한국 대표기업(맥선금속) 견학, 다롄 및 중국 동북지역 문화 체험 및 역사·문화 특강 등 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기회를 통해 우리 대학생들이 중국 동북 3성의 경제중심지인 다롄지역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동북 지역의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2020년은 안중근 의사 순국 110주년으로 다롄 뤼순감옥에서 순국하신 항일 독립 운동가들의 애국정신을 기념하고 되새겨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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