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최진 기자] 건국대학교(총장 민상기)에서 소방관 처우개선을 목표로 활동하는 대학생 프로젝트 REO(Rescue Each Other, 이하 레오) 팀이 지난 10일 100만 원 상당의 기부금을 공상 불승인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소방관에게 전달했다.
레오 팀은 지난 2016년 활동을 시작했다. 이들은 내구연한이 지난 폐방화복을 직접 수거해 업사이클링 제품을 만드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판매수익의 50%를 공상 불승인 소방관들에게 초기 소송비로 지원하고 있으며 2018년까지 세 번의 기부금(약 1100만 원)을 소방관들에게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레오 팀이 지난 5월 4일 국제소방관의 날을 맞아 현직 소방관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와 레오 팀의 모티프가 된 故 김범석 소방관을 기억하는 전시회에서 모인 기부금이다.
레오 팀 대표 이승우 씨는 “소방관이 처한 공상 불승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레오팀의 제품판매뿐 아니라 근원적으로 소방관과 시민들이 서로를 이해하는 자리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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