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외국인 학생 초청 프로그램 운영 ‘활발’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7-09 11: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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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권‧중어권‧일어권 외국인 학생 초청, 한국어교육 ·한국문화 소개 활동 펼쳐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여름방학 동안 실시되는 동아대학교(총장 한석정) 외국인 학생 단기 초청 프로그램이 학교홍보와 한국 문화 알리기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리며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동아대 국제교류처는 오는 17일까지 국외 자매대학 학생을 초청해 한국어 교육 및 한국 문화를 체험하게 하는 ‘영어권 Korean Summer Session’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영어권 Korean Summer Session’ 프로그램은 외국인 학생이 한국과 부산 등의 문화를 배우는 과정에서 한국어 능력을 향상시키고 글로벌 마인드를 기르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영국 허트포드셔 대학과 아일랜드 IT칼로공과대학 학생 및 관계자 20여 명이 한국어교육과 조별 주제발표, 한국기업 및 문화 탐방을 펼치고 있다.


중어권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은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3주 간 중국 동북사범대학‧동화대학 학생들을 초청한 가운데 동아대에서 한국어교육과 한국문화를 소개하는 ‘CLIC-KSS(중국어집중캠프+Korean Summer Session)’로 실시될 예정이다.


또 ‘중국 고등학생 초청 단기 프로그램’은 8일부터 14일까지 중국 서안차량고등학교‧신덕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중국 화중농업대학과 심양약과대학 학부생 초청 프로그램은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 각각 열린다.


일어권 유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일본 와세다대학‧삿포로학원대학 초청 학생들은 이달 내 동아대 재학생들과 함께 일본어교육(재학생)과 한국어교육(초청생), 외국인과 합숙 등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문철주 국제교류처장은 “동아대는 현재 32개국 238개 대학과 자매결연을 한 상태이고 이들과 활발한 교류를 지속하기 위해 외국인 학생 초청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다양한 교류행사를 마련해 동아대의 해외 위상을 드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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