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한남대학교(총장 이덕훈) 국어문화원은 오는 22일 오전 11시 한남대 오정캠퍼스에서 ‘KBS 도전 골든벨’ 대전지역 1차 예선을 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KBS가 공동 주최하는 한글날 특집 ‘KBS 도전 골든벨’은 지역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 예선 1, 2차 예선으로 나눠 진행된다. 1차 예선은 오는 7일까지 한남대 국어문화원 홈페이지(urimal.hnu.kr)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1차 지역예선에 선발된 학생들은 국어문화원장 상장이 수여되고 예선을 1등으로 통과한 학생에게는 한남대 총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전국지역에서 1, 2차 예선을 통과한 본선 진출자 100인의 한글날 골든벨은 9월 8, 9일 양일간 KBS 수원 드라마제작센터에서 진행된다. 한글날을 앞두고 우리말, 글의 가치를 높이고 청소년들의 바른 언어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된 ‘KBS 도전 골든벨 한글날 특집’은 바른 우리말 표현, 줄임말‧비속어 등 청소년 사용 언어의 바른 표현, 한글맞춤법 등 한글과 관련된 다양한 문제가 출제된다.
장수익 한남대 국어문화원장은 “572돌을 맞이해 마련된 이번 행사를 통해 대전 지역의 학생들이 많이 참여해 한글에 대한 열정과 끼를 뽐냈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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