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최진 기자]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가 지난 27일 남산 센트럴타워 9층 국제회의장에서 ‘한국형 4차 산업혁명의 모색’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움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움은 국민대가 한국 사회에서 윤택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4차 산업혁명의 긍정적인 기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총 3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해외 4차 산업혁명 현황 소개를, 2부에서는 사회 각 분야별 국민대 전문 교수진들의 발표가 이어졌다.
경제 분야에서는 정보보안암호수학과 이옥연 교수가 블록체인 기반의 신성장동력 역량을 소개했다. 인구 분야에서는 사회학과 최항섭 교수가 ‘고령사회로의 변화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대응’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환경 분야에서는 행정학과 최진식 교수가 미세먼지 대처 방안으로 미세먼지 매핑과 네비게이션 연계, 자동창호환기 시스템 등을 제시했다.
국방 분야를 맡은 국방무인 R&D연구원 홍해남 박사는 국방 무인화를 통해 새로운 군사위협과 병력감소에 대비해야 한다고 우려했고, 통일 분야를 맡은 경영학부 권순범 교수는 남북의 원활한 경제협력을 위해 전력망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짚었다.
한편 3부에서는 이전 발표를 토대로 대한민국 ‘일자리 창출’ 방안에 대해 국민대 윤경우 대외협력부총장을 좌장으로 패널 토론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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