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 건설환경공학부 이병규 교수가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그리스 낙소스 섬에서 열린 제6회 고체폐기물의 지속가능한 관리에 대한 국제학술대회(NAXOS 2018: 6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Sustainable Solid Waste)에서 포스터 발표 1등상을 수상해 유럽연합 위원(EU Commissioner)으로부터 ‘챔피온’ 칭호를 얻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500여 개 이상의 논문이 발표됐다. 그 중 3개에만 발표상을 수여했는데, 이 교수가 1등상을 수상했다.
이 교수는 ‘초음파 기술과 과산화수소를 결합해 분쇄된 전자폐기물로부터 ABS/PC 플라스틱을 지속가능하고 선택적으로 분리하는 기술’을 발표해 주목받았다. 이 교수는 이전에도 초음파와 산화아연을 결합해 난연제가 포함된 플라스틱 혼합물로부터 특정 플라스틱을 선택적 분리하는 연구를 수행, 국제적 인용도가 높고 저명한 환경 분야 학술지인 ‘Journal of Hazardous Materials’과 ‘Environmental Science & Technology’에 논문을 출판했으며, 관련 분야 특허 출원도 완료했다.
이외에도 이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화학사고에서 유출되는 화학물질의 분류방법에 대한 제안’을 구두 발표해 많은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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