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등 6개 대학 LINC+사업단, 지역사회 공헌 연구회 발족

임승미 | l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4-28 0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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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C+사업 전체 성과에 대한 환류 체계로 활용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제주대학교(총장 송석언)를 비롯해 계명대, 동국대, 동서대, 대전대, 호남대 등 6개 대학 LINC+(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 사업단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지역사회공헌 연구회가 지난 26일 라마다제주시티홀에서 발족했다.


지역사회공헌 연구회는 LINC+사업의 성과와 지역 사회와의 다양한 소통을 추진하고, 이를 정량적으로 연구하기 위해 조직됐다. 6개 사업단을 중심으로 대학 및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ESI(사회경제적 지수) 공동 개발 및 적용을 통해 대학의 지역사회 공헌을 측정·개선한다. 또한 LINC+사업 전체의 성과에 대한 환류 체계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발족식에서 제주대 강철웅 단장은 “지역사회 공헌 연구회가 지속적으로 확대돼 LINC+사업 전체 성과가 지역사회, 지역문화에 기여하는 거시적 모델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계명대 방대욱, 동서대 조대수, 호남대 양승학 단장과 동국대 임대운 부단장이 축사를 했다.


초대 회장을 맡은 김형우 회장(동서대)은 “지역사회 공헌 연구회는 지역 사회와 문화를 위한 대학 사회 전체의 고민을 지역 대학이 Bottom-up 방식으로 선도하는 연구회가 될 것”이라며 “사업의 성과가 지역사회에 미치는 사회경제적 영향을 측정하고, 그 결과에 대한 환류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연구를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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