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펜싱부 선수단 개선식 및 간담회 진행

임승미 | l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4-27 1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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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6회 전국남녀종별선수권대회서 여자사브르단체전 1위, 개인전 1위·3위 기록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서강석)는 지난 26일 제56회 전국남녀종별선수권대회 대학부 경기에서 단체전 우승과 개인전 우승을 차지한 펜싱부 선수들을 환영하고 그간의 노고에 대해 격려하는 개선식 및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호남대 서강석 총장을 비롯해 보건과학대학 조규정 학장, 정남주 스포츠레저학과 교수, 김병진 감독, 모효정 코치와 선수들 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대회경과 및 대회성적보고, 우승기전달, 총장격려사와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앞서 호남대 펜싱부는 지난 16일에서 19일까지 경기도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개최된 제 56회 전국남녀종별선수권대회 대학부경기에서 여자사브르 단체전 1위(박다은, 양예솔, 전수인, 김은선)와 개인전 1위(양예솔), 개인전 3위(박다은, 이현정)에 입상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서강석 호남대 총장은 “학업과 운동을 겸하는 힘든 상황에서 학교의 명예와 자신의 앞날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준 선수들에게 축하의 마음을 전하다”며 차후 대회에서도 부상 없이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길 당부했다.


한편 호남대 펜싱부는 2011년 창단해 올해로 7년 째를 맞이했다. 그동안 최다희(올림픽), 정성현(상비군), 박다은(상비군), 양예솔(23세 이하), 송은균(청소년), 김은선(청소년) 등 다수의 국가대표와 상비군, 청소년대표를 배출하는 등 호남 펜싱의 새로운 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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