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 HK+동북아시아인문사회연구소 지역인문학센터가 오는 19일부터 5월 24일까지 ‘인문백제(人文百濟)’ 인문강좌를 진행한다.
원광대 지역인문학센터는 ‘지역,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인문학’을 목표로 전라북도 지역민들이 동북아시아 공동번영을 위한 인문 연대의 주체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번 인문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인문강좌는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30분 원광대 숭산기념관 2층 제1회의실에서 2시간 동안 진행된다. 강좌에 참여한 시민들에게는 지도담아둘레(인문버스탐방)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우선 제공된다.
첫 강좌는 오는 19일 원광대 최완규 교수의 ‘고고학으로 본 백제’를 주제로 시작된다. 이어 ▲백제문화와 인문정신(조법종 우석대 교수) ▲공주, 부여, 익산의 세계유산(정재윤 공주대 교수) ▲유적·유물로 보는 백제의 사원(이병호 국립미륵사지유물전시관장) ▲백제문화와 불교미술(김정희 원광대 교수) ▲익산 문화유산과 디지털 아카이브(신익철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가 매주 연이어 발표될 예정이다.
원광대 지역인문학센터는 인문강좌를 통해 전북지역의 백제 역사문화에 대한 문화유산을 이해하고, 발자취를 확인함으로써 시민의식 함양과 함께 지역의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인문강좌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원광대 지역인문학센터(850.7293~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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