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미생물학과 학생들, 한국생체재료학회 우수논문발표상 수상

임승미 | l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4-16 16: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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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항염 기능성 펩타이드 발굴 및 기전 확보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미생물학과 최다현(석·박사 통합과정 2년)씨와 이상희(학부 4학년) 씨가 지난 3월 30일 부산대에서 열린 2018년 한국생체재료학회 춘계 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발표상을 수상했다.


한국생체재료학회는 의료용으로 사용되는 모든 기본 소재인 생체재료에 관한 연구에 종사하는 연구자, 이를 직접 환자에 사용하는 의학자 및 이들 재료와 관련된 산업계가 함께 모여 학술적, 기술적 정보의 교환을 목적으로 1996년 설립됐다.


이들은 학회에서 (주)나이벡과의 공동연구로 발굴한 ‘신규 펩타이드의 항염 기능성 및 작용기전 규명’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는 염증질환 및 줄기세포 노화 조절에 효과적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연구를 통해 염증반응이 유발된 세포에 신규 펩타이드를 처리한 결과, iNOS 단백질 발현 조절 및 높은 인공 피부로의 투과성을 통한 항염 효능을 확인했다.


한편 이 연구는 중소기업청의 중소기업 융복합기술개발사업(S2449311)과 한국연구재단 (NRF) 중견연구자 지원사업(NRF-2017R1A2B4002611)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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