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녹색세계포럼, CERES 인증사업 공동 추진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4-14 11: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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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협약 체결하고 상호협력···CERES 한국대표부도 참여

[대학저널 정성민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신 구)가 녹색세계포럼, CERES 한국대표부와 유기·친환경 농업 및 관련 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CERES 인증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세종대, 녹색세계포럼, CERES 한국대표부는 지난 13일 'CERES 인증 획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CERES 인증은 독일에서 시작된 글로벌 친환경, 유기·환경 농업 표준마크다. 현재 Quinoa, 스타벅스 등 글로벌 식품업체들이 CERES 인증을 획득했다.


CERES 인증을 획득하면 해당 제품의 경우 현지 환경인증을 다시 받지 않고 수출이 된다. 또한 높은 가격으로 수출할 수 있다. 따라서 제품 통관 절차 간소화와 고부가 가치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국내 친환경농산물 시장규모가 2015년 1조 3000억 원에서 2025년 4조 원 규모로 성장하고 세계 유기농식품 시장도 빠르게 성장, CERES 인증사업 전망은 매우 밝다.


세종대 관계자는 "CERES 인증 획득을 위해 세종대 내에 'CERES코리아 인증원'을 설립하고 생명과학대학과 소프트웨어융합대학의 인적 자원, 기술을 활용할 계획"이라면서 "이 외에도 스마트팜 컨설팅과 공동기술 개발 등 6차 산업으로 진화되는 농업과 관련 산업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기반 기술 확보와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도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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