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학부모들과 미래교육에 대해 논한다"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2-27 11: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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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찾아가는 학부모 콘서트' 개최···시도교육청과 공동으로 20회 진행

[대학저널 정성민 기자] 학부모들이 자유학기제와 미래교육 등에 대해 이해하고 대화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교육부는 "자유학기제, 2015 개정 교육과정 등 교육정책에 대한 학부모의 불안감과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2017년 찾아가는 학부모 콘서트(이하 학부모 콘서트)'를 개최한다"면서 "17개 시·도교육청과 공동으로 총 20회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며 이 중 9회가 상반기에 열린다"고 27일 밝혔다.


제1회 학부모 콘서트는 28일 오후 2시 세종시교육청 2층 대강당에서 370여 명의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이어 ▲3월 8일, 인천 ▲3월 14일, 강원 ▲3월 24일, 대구 ▲3월 30일, 부산 ▲4월 4일, 전남 ▲4월 2주, 울산 ▲4월 3주, 경남 ▲4월 4주, 서울 순으로 진행된다. 구체적인 장소와 일정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제1회 학부모 콘서트는 명사 특강(1부)과 학부모 콘서트(2부)로 진행된다. 1부 명사특강 시간에는 빅데이터 전문가 송길영 다음소프트 부사장이 '적응, 그리고 협력'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2부 학부모 콘서트에서는 이재용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고 최교진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교육감, 다음소프트 송길영 부사장, 한양대 오성근 교수, 도담중 김송이 교사, 아름고 윤정하 교사, 학부모(새롬중) 김현주 씨가 패널로 참석한다. 패널들은 자유학기제, 2015 개정 교육과정, 입시 개혁, 미래교육 등에 대해 토론할 계획이다.


이번 학부모 콘서트는 교육부 페이스북(www.facebook.com/ourmoekr)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되며 행사 정보나 사전신청을 희망하는 학부모의 경우 홈페이지(www.educoncert.or.kr)를 방문하면 된다.


이준식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우리 아이들을 미래 인재로 키우기 위해 자유학기제로 시작된 교실 변화를 2015 개정 교육과정을 통해 학교교육 전반으로 확산시켜야 한다"면서 "앞으로 교육부는 모든 시도교육청과 협력, 학부모의 불안감과 궁금증을 미래 인재 양성에 대한 믿음으로 바꿔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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