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경대학교(총장 김영섭) 윤재근, 김상환, 추호건 씨는 지난 8월 25일 중소기업진흥공단 부산경남연수원에서 열린 '2015 창출어람 창업경진대회'에서 출품작인 '인코드'로 대상을 차지했다.
인코드는 4개의 정사각형 칸 안에 4개의 숫자 또는 문자가 들어있는 형태의 코드다. 스마트폰에서 인코드 어플리케이션을 실행한 후 4개의 숫자(또는 문자)만 입력하면 코드에 담긴 정보를 볼 수 있다.
기존 QR코드는 흑백 격자무늬 패턴에 정보를 담고 있는 형태다. 스마트폰 카메라로 인식하는 방식이다. 거리·명암·기울기 등에 따라 인식률이 떨어지는 단점이 존재했다. 반면 인코드는 이 같은 조건에 관계없이 입력이 간편하고 인식률도 높다. 숫자와 문자만으로 160만 가지, GPS 기능까지 더하면 무한대의 패턴을 만들 수 있다.
한편 윤 씨 등은 지난해 인코드를 특허출원했다. 오는 9월 중순경 인코드 애플리케이션을 스마트폰 마켓에 정식 등록할 계획이다. 부경대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해 인코드의 본격적인 사업화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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