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의과학대, STEM 캠프 성료

김기연 | kky@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8-31 09: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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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해부용 시체(카데바) 활용한 심도있는 프로그램 진행

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 STEM 특성화사업단이 26일부터 29일까지 대전메디컬캠퍼스 해부학교실에서 ‘STEM Camp’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캠프에서는 심도있는 해부학 수업을 위해 실제 시체를 활용한 실습을 진행했다. 대부분의 보건계열학과들은 해부학관련 교과목을 이론으로만 배우게 되지만 건양대 의과학대학은 방학 중 심화학습을 통해 카데바. 즉 해부용 시체를 활용해 듣고 보고 만져보는 실습을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작업치료학과, 안경광학과, 임상병리학과, 물리치료학과 학생 40명이 참여했으며 해부학을 전공한 의학과 및 의과학대학 교수 4명이 직접 수업을 진행했다.


작업치료학과는 작업치료에 대한 소개와 뇌파측정 및 감각통합 운동 실습, 안경광학과는 시과학 분야 실험실습을 통해 시과학에 대한 체험학습프로그램, 임상병리학과는 혈액 채취 과정 시연 및 핵산(DNA) 추출 과정 학습과 분자생물학적 기법 체험, 물리치료학과는 청소년 척추 측만증 예방 운동 체험 및 폐기능 평가 등 전공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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