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 사물인터넷(IoT) 혁신 프로그램 도입한다

김기연 | kky@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7-28 11:3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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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웍스로부터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플랫폼인 '씽플러스' 무상 지원받기로
연구 및 교육용 제조공정라인에 사물인터넷 기술 접목 가능

아주대학교(총장 김동연) 산업공학과 ‘스마트제조서비스 융합인재양성 사업단(단장 박재일)’이 달리웍스로부터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플랫폼인 ‘씽플러스(Thing+)’를 무상으로 지원받는다.


기업에 적용되는 제품과 성능이 동일한 이 플랫폼은 산업공학과 학생들의 연구 및 교육용 차세대 스마트제조공정 테스트베드(시험장)를 구축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씽플러스는 다양한 사물인터넷 센서에서 만들어진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저장해 시스템 제어에 이용하거나 분석한 정보를 스마트폰, 테블릿 등의 다양한 IT 기기를 통해 보여주는 소프트웨어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은 뛰어난 성능과 함께 개발자의 접근성과 개방성까지 갖추고 있다. 씽플러스를 이용하면 제조과정의 온습도 및 공기오염도, 각 공정의 장비 상태, 에너지 사용 현황 등의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별도의 시스템 구축이 필요없어 비용절감 효과도 있다.


박재일 단장은 “스마트 제조특성화 사업을 위해 기존에 구축한 교육용 제조 공정 라인에 사물인터넷 기술을 본격적으로 접목할 수 있게 됐다”며 “제조 효율성과 환경까지 고려한 차세대 스마트제조에 대한 기술교육과 개발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플랫폼 제공사인 ‘달리웍스’는 공장자동화기업인 프랑스 시리아(Sirea)와의 제휴를 통해 이미 유럽 시장을 대상으로 씽플러스 기반의 스마트팩토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내 공장자동화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올해 하반기에는 국내에서도 스마트팩토리 서비스를 런칭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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