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경대는 1일 부산시의 '대학 산학연 연구단지 조성사업(URP: University Research Park)' 주관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
URP는 부산시와 (재)부산테크노파크가 창조경제 생태계 조성과 지역경제 고도화를 위해 지역대학과 협력하는 대형 시책이다. 선정되는 대학이 부산 도시발전을 선도하는 싱크탱크라는 상징성 때문에 지역 대학들의 참여 경쟁이 뜨거웠다. 부경대는 △연구단지 공간조성 여건 등 13개 평가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부경대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부산시와 함께 이달부터 오는 2018년 12월까지 총사업비 100억 원을 투입, 용당캠퍼스 일대에 'World Class 글로벌 테크노단지'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용당캠퍼스 전체를 산학협력과 기업 창업, 첨단기술 연구개발, 창의적 인재양성 등의 보금자리로 조성할 계획이다.
부경대 관계자는 "이미 200여 개 기업이 용당캠퍼스에 입주해 지역산업 클러스터로 각광받고 있다"며 "입주기업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만들어 해양경제특구를 이끄는 견인차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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