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박 씨는 인디애나 블루밍턴대에서 영어 교육학 석사과정을 밟기 위해 오는 9월 미국으로 떠난다. 앞서 박 씨는 인디애나 블루밍턴대를 비롯해 오하이오주립대, 워싱턴대 등 미국 대학원 3곳에 동시 합격했다. 남들보다 조금 늦은 나이에 유학을 준비한 지 약 1년 반만의 쾌거다.
박 씨는 영어 강사로 활동하던 중 영어를 심도 있게 공부하고자 2010년 경희사이버대 미국학과에 진학했다. 박 씨는 교내 글로벌 프로그램인 '해외 탐방프로그램'에 참여, 스탠포드대·UC버클리·UCLA 등 미국 서부의 우수 대학들을 방문한 뒤 미국 대학원 진학의 꿈을 키웠다. 이에 박 씨는 2013년 경희사이버대 졸업 후 유학 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했고 마침내 꿈을 이루게 됐다. 특히 박 씨의 미국 대학원 진학에는 경희사이버대 미국학과 교수진의 도움도 주효했다.
박 씨는 "경희사이버대 미국학과에서 단순히 언어를 공부하는 것 이상으로 미국에 대해 다각적으로 배울 수 있었다"면서 "미국의 사회·문화·경제·정치를 아우르는 경희사이버대 미국학과 교과 과정은 앞으로 대학원에서 보다 심화된 과정으로 공부할 과목이기에 대학원 수업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신형수 씨는 미국에서 유학한 뒤 경희사이버대 미국학과에 입학한 케이스다. 신 씨는 2002년 16세의 나이에 미국 유학을 떠났으며 미국 현지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이어 캘리포니아주립대 Davis 캠퍼스에 진학했다. 신 씨는 대학에서 화학을 공부하며 4년을 보냈지만 군복무를 포함한 개인 사정으로 졸업을 미처 하지 못하고 귀국했다.
신 씨는 귀국 후 영어 교사, 번역 등 다양한 일을 하다 새로운 배움이 필요함을 절감했다. 이에 미국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가장 친숙하면서도 더 깊게 공부할 수 있는 미국학을 공부하기 위해 신 씨는 경희사이버대 미국학과에 진학했다. 올해 첫 학기를 무사히 마친 신 씨는 특히 경희사이버대의 오픈 스튜디오 강의에 매료됐다.
신 씨는 "그저 듣기만 하는 온라인 강의만 생각했는데 교수님과 동기들이 함께하는 오픈 스튜디오 강의에 참여하면서 마음이 달라졌다"며 "주어진 수업 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생각을 발전시킬 수 있었다는 점에서 큰 자산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김진희 경희사이버대 미국학과장은 "최근 미국학과 졸업 후 미국 현지 대학원에 진학하거나 해외 거주자들이 우리 대학 미국학과에 진학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재학생 요구를 최대한 반영해 영어와 지역학의 조화로운 교육과정으로 영어는 물론 미국과 국제사회에 대해 넓은 배경지식을 함양할 수 있는 환경이 잘 조성됐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경희사이버대는 오는 7일까지 2015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미국학과를 비롯해 총 21개 학과에 지원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 02-959-0000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www.khcu.ac.kr/ipsi)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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