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해외유학생 유치 위한 현지설명회 열어

김기연 | kky@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6-29 15:5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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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대만에서 유학 입시설명…현지 언론 집중조명

▲ 인도네시아 현지 매체의 보도기사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추진단(단장 최용준)이 해외학생 유치를 위해 현지 유학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업단 최용준 단장과 최원규 교수(사회복지학과)는 21일부터 28일까지 인도네시아와 대만을 방문해 한국 유학 입시설명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전북대 농생명 분야 학과와 장학제도 소개, 그리고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과 관련한 외국인 지원 프로그램 등 유학에 필요한 다채로운 내용들이 소개됐다.


인도네시아 반자르마신 제2공립기술고등학교 설명회에서는 현지 언론인 ‘Banjarmasin Post’가 설명회 내용을 취재·보도하며 큰 관심을 보였다. 이 매체는 ‘제2공립기술고교의 실력 있는 학생들도 한국에서 공부할 수 있다’라는 제하의 기사를 통해 “전북대의 이 학교 방문은 인도네시아에서 처음 있는 일”이라며 무나와르 교장의 말을 인용해 “우리 학교는 전북대 방문이라는 기회를 누린 인도네시아 유일의 고등학교”라고 이번 설명회를 집중 조명했다.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은 선도대학인 전북대를 비롯해 군산대와 전주대, 원광대, 우석대 등 5개 대학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5년 간 70억 원을 지원받아 진행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농생명-한문화(K-Culture) 융합 글로벌 인재양성을 목표로 전라북도 소재 5개 대학이 외국인유학생 지원센터를 구축하고, 우수 외국인 유학생을 공동 유치 및 관리 방안을 개선해 유학생들의 정주여건 개선에 노력하는 등 지역 대학의 국제화 수준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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