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PS 6월 정기시험, 메르스로 2주 연기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6-09 13: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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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가 전국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질병확산 예방과 응시자 보호를 위해 TEPS관리위원회(위원장 이효원)는 오는 13일 시행 예정이던 201회 TEPS(텝스) 정기시험을 2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6월 13일자 TEPS 정기시험은 2주 뒤인 6월 27일 오후 2시 30분에 시행되며, 이에 따라 접수기간도 6월 23일까지 2주 연장된다. 이미 시험을 접수한 응시자는 별도의 조치 없이 응시할 수 있으며, 고사장 등 일부 변경사항 발생 시 개별통보 예정이다. 접수자 중 시험일자 변경으로 인해 시험을 볼 수 없는 경우, 접수 시점과 관계없이 응시료 전액을 환불할 방침이다.


TEPS관리위원회는 메르스의 확산 추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TEPS 정기시험에 손소독제와 마스크 등 위생용품 준비 등을 통해 질병확산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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