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대, 차미리사 선생의 민족운동 조명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5-27 14: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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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일 ‘서거 60주년 기념 심포지엄’ 개최

덕성여자대학교(총장 이원복)가 덕성학원의 설립자이자 독립유공자인 차리미사 선생의 교육활동과 민족운동을 조명한다.


덕성여대는 다음달 2일 오후 1시 30분 ‘덕성학원 설립자 차미리사 선생 서거 60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차미리사 선생서거 6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덕성여대 인문과학연구소 지역문화연구센터와 차미리사연구소, 독립유공자 차미리사연구소가 공동 주최하며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심포지엄에서는 △1920~1930년대 조선 여성들의 배움 열망과 근화여학교 △일제시기 차미리사의 여성 인식과 여성교육관 △일제시기 차미리사의 기독교 민족운동 △해방 이후 차미리사의 민족국가 건설운동 등 차미리사 선생의 민족운동과 교육활동에 대한 전문가 발표와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덕성여대 인문과학연구소 지역문화연구센터 정요근 센터장은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여성 교육에 헌신했던 차미리사 선생의 활동을 집중 조명한다”며 “이를 통해 선생의 업적뿐 아니라 일제강점기 여성 교육에 있어서 근화여학교(덕성학원 전신)가 지녔던 위상에 대해서도 그 중요성을 새겨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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