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수상

김기연 | kky@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5-15 17: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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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도서관 개관 70주년 기념식에서

전주대학교(총장 이호인) 문헌정보학과가 14일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열린 천만장서 달성·개관 70주년 기념식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전주대 문헌정보학과는 개인 자원봉사가 아닌 학과 중심으로 시각장애인용 대체자료를 제작하는 자원봉사를 지난해부터 실시해 장애인들의 정보 접근권 향상 및 지식정보 격차 해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난해 문헌정보학과 재학생 70여명이 연간 200여권의 도서를 시각장애인을 위한 전용기록방식인 ‘데이지 도서’(시각장애인용 유니버셜 멀티미디어 컨텐츠인 데이지(Digital Accessible information System)로 제작된 도서. 기존 테이프 도서 및 일반 CD도서와는 달리 이미지, 동영상, 텍스트, 점자 파일 등을 포함하고 있다.)로 제작했다. 이러한 대학 학과단위의 대체자료 제작 자원봉사는 전주대 문헌정보학과가 최초이다.


김규환 문헌정보학과장은 “별도의 활동비 지원이 없는 환경에서도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지정한 기한을 엄수해 대체자료 제작에 최선을 다한 학생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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