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 생물자원 연구 돌입

양가희 | ygh9124@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4-16 16:4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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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물자원관과 협약 체결

UNIST(총장 조무제)가 미래세대를 위해 생물자원 연구에 박차를 가한다.

UNIST는 16일 UNIST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국립생물자원관과 연구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야생동물의 게놈 분석과 생물자원의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연구에 돌입한다. 또 생명 유지와 관련된 유전체의 기능을 연구해 생태특성과 인간질병 해석에 기여할 계획이다.

협약 주요 내용은 ▲생물자원 활용 관련 연구 및 정보교류 ▲국책사업 수행 및 협력 분야 개발 ▲상호 관심 분야 공동연구 ▲전문 인력 교류 ▲양 기관 발전과 우호증진 위한 상호협력 등이다.

UNIST 조무제 총장은 "생물자원 산업은 21세기 전략산업"이라며 "미래세대의 소중한 자산인 생물자원을 연구해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UNIST는 세계 최초로 호랑이, 사자, 밍크고래 게놈을 해석한 연구자들을 영입해 게놈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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