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대학, 입학식 일제히 마무리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3-02 16: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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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고려대 2일, 연세대 지난 27일 입학식 개최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일명 SKY대학의 입학식이 2일 일제히 마무리 됐다.


서울대학교(총장 성낙인) 2일 오전 11시 관악캠퍼스 종합체육관에서 2015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열었다. 올해 입학하는 신입생은 학부 3366명이며, 대학원 3100명이다.

이날 성낙인 총장은 “대학에서는 여러분 자신이 스스로 길을 모색하고 개척해야 한다”며“지식과 스펙만을 갖춘 지식기술자가 아님을 명심하여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타인을 배려하는 진정한 지식인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성총장은 “SNU 선한 사람들의 공동체 일원으로서 개인과 사회, 자신감과 겸손함, 권리와 의무를 조화롭게 생각하고 실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같은날 고려대학교(총장 염재호)도 교내 화정체육관에서 2015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했다.

염재호 고려대 총장은 “단 한 번뿐인 여러분의 삶을 위해 고려대에서 큰 꿈을 키우라. 그 동안 가졌던 모든 가치와 생각을 던져버리고 더 큰 꿈을 품고 이루기 위해 새롭게 태어나야 한다”고 말했다. 또 미래의 운명을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개척해야 하는 시간을 고려대에서 연마하면서 우리 사회와 인류의 미래에 큰 희망을 주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연세대는 앞서 지난 27일 교내 노천극장에서 2015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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