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유)창우, ‘영상감시 시스템 추적 장치’ 기술이전

김기연 | kky@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2-26 15: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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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주영훈 교수 개발한 기술, 이전료 5000만 원으로 결정

군산대학교(총장 나의균)는 26일 군산대 본부 제1소회의실에서 (유)창우와 로봇공학과 주영훈 교수가 개발한 기술 건에 대한 기술이전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에 양도된 기술은 ‘영상 감시시스템에서 다중 이동 물체를 추적하는 방법 및 장치’로 기술이전료는 5000만 원이다.


주영훈 교수가 개발한 이 기술은 영상감시장치가 영상을 입력받아 이동영역을 추출하고 객체를 식별한 뒤 추적해 추적객체가 서로 겹쳐있는 상황에서도 객체의 위치를 효과적으로 추적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주요 응용분야는 CCTV, 블랙박스 등이다.


영상감시시스템의 시장 규모는 2013년 해외시장이 4억 7200만 달러 이상이고 국내 CCTV를 중심으로 하는 영상감시장비분야 시장규모는 3000억원 규모로 추정되고 있다.


(유)창우의 강욱 대표는 “영상감시장비분야의 시장규모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이번 기술이전을 계기로 창우의 경쟁력이 배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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