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호 전 사장은 울산시 남구 옥동에서 태어나 울산초와 울산제일중, 학성고, 울산대(재료공학 72학번)를 졸업한 순수 울산 토박이이다. 대학 졸업 후 한국전력공사에 입사해 지난 2011년 한국남부발전 출신으로는 최초로 CEO자리에 올랐다. 부패 직원에게는 관용이 없는 '원 스트라이크 아웃' 정책을 펼쳐 '판관 포청천'이란 별명을 얻었다.
이상호 전 사장의 재임기간 동안 한국남부발전은 국내 발전회사 중 최초로 매출 7조원을 달성했다. 국민권익위원회의 청렴도 조사에서 공기업 중 유일하게 1등급을 기록해 4년 연속 청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도 이뤄냈다. 이러한 성과로 지난 2013년에는 월간중앙 대한민국 CEO 리더십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상호 전 시장은 에너지 공기업 CEO 출신으로서 고향 후배들에게 온실가스 감축과 혼소기술, 풍력 등 신재생 에너지를 전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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