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자유학기제’ 콘퍼런스 개최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2-11 11: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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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의 핵심 교육공약인 자유학기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논의가 서울대학교(총장 성낙인)에서 열린다.


서울대는 입학본부 주관으로 11일서울 더케이호텔서울(구 교육문화회관)에서 17개 시ㆍ도 교육청 관계자 및 중학 교사 200여 명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콘퍼런스는 자유학기제를 매개로 중등교육과 대입전형(학생부종합전형)의 연계 방안을 공유하는 장(場)으로, 성취도와 행복의 함수를 풀어내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미래교육 디자인’ 관점에서 자유학기제를 조명하고, 운영 모형을 탐색해보며 대학의 인재상과의 연계를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권오현 서울대 입학본부장은 “긴 호흡으로 국가의 동량이 될 미래인재의 양성 체제를 정립해야 한다”면서 “향후 자유학기제가 미래인재 양성의 모태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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