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가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해 파격 장학제도를 신설했다.
경북대는 수능 고득점자에게 학부 등록금과 학업지원비를 비롯해 대학원 석사과정까지 지원하는 장학제도인 'KNU+(플러스)인재 장학금'을 신설한다고 8일 밝혔다.
신설 장학금은 2015학년도 신입생부터 적용된다. 신입생 최초 합격자를 기준으로 국내 계열별 수능성적 상위 1%이내 고득점자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 장학금 수해자에게는 파격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수업연한까지 등록금 전액 면제와 해외어학연수 경비가 지원된다. 매학기 500만 원씩 최대 6천만 원의 학업지원비도 지원된다. 경북대 일반대학원 석사과정 진학 시에는 2년간 등록금 전액이 면제된다.
경북대 관계자는 "이번 장학금 신설을 통해 경북대가 우리나라 우수 인재를 유치·교육하는 국내 최고의 인재양성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대는 일정 성적기준 이상의 수능 상위 성적 취득자를 대상으로 선발하는 '도전장학금'을 운영하고 있다. 'KNU+인재 장학생'과 마찬가지로 수업연한까지 등록금 전액 면제, 해외어학연수 경비 지원, 매학기 200만 원의 학업지원비가 지원된다. 경북대 일반대학원 석사과정 진학 시에는 2년간 등록금 전액이 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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