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2015년 새해에는 대학의 역할 다할 것"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1-02 13:5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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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시무식 거행

한밭대학교(총장 송하영)가 2015년에는 대학의 역할을 다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한밭대는 2일 교내 컨벤션홀(S2동 4층)에서 교직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시무식'을 거행했다. 특히 한밭대는 '소통'을 시무식의 키워드로 삼아 '을미년 새해 팥떡' 나누며 덕담해주기, 새해의 각오 밝히기, 떡국 먹기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송하영 한밭대 총장은 신년사에서 대학의 역할에 대해 강조, 눈길을 끌었다. 송 총장은 "대학은 사회 각 부문을 선도해야 하는 사명을 가지고 있기에 어느 기관보다도 대학이 바로 서야 한다"면서 "대학의 핵심가치인 '정직·책임·배려, 기본이 강한 대학'을 착실하게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송 총장은 "한밭대는 우리가 주인이면서, 또한 우리만의 것이 아니다. 지역의 자녀가 다니기에 지역의 미래를 책임져야 할 지역공동체의 구심점이고, 장차 국가의 미래를 이끌 주역들이 자라고 있는 희망 제작소"라며 "'정직· 책임· 배려'가 단순한 수사적 어휘가 아니라 우리 일상의 삶에서 생각, 말, 행위의 핵심가치로 자연스럽게 피어날 때 비로소 우리 대학은 기본이 강한 대학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송 총장은 "우리의 노력은 우리 대학의 역사에 새겨지고, 우리의 행동은 우리 대학의 새로운 문화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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