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지원위원회’(이하 지방대육성위원회)가 22일 첫 회의를 열고 공식출범했다.
지방대육성위원회는 지난 7월 공포된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정안’에 근거한 법정위원회로, 지방대 육성에 관한 중요 사항을 심의·조정하게 된다.
황우여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위원장으로 하고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고용노동부 등 관계부처 차관급 공무원과 광역자치단체장, 지방대 총장 등 모두 20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회 기능·운영 등에 대한 안건들을 의결하고 지방대 활성화를 위한 우수 외국인 유학생의 유치 방안이 논의됐다.
교육부는 대학 특성화(CK) 사업,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GKS)의 지방대 트랙 신설 등을 통해 내년부터 2019년까지 5년간 전국 지방대에 외국인 유학생 3만 1천여 명을 유치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분기별로 지방대육성위원회 회의를 열고 내년 2월 중에는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방안을 국무회의에 보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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