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방글라데시인 눈 건강 책임진다"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12-15 13: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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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질환 예방 및 치료역량 강화사업'수행 기관 선정돼

인제대학교(총장 차인준)가 한국국제협력단(이하 KOICA)의 '방글라데시 안질환 예방 및 치료역량 강화사업'수행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14년부터 오는 2020년까지 진행되는 장기 프로젝트다. 약 400만 불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 사업은 지난 1994년부터 1996년까지 방글라데시 사바 지역에 건립한 한-방 친선병원 운영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한-방 친선병원의 안과 진료 특성화, 안과의사 및 안보건인력 역량강화 뿐만 아니라 e-Health/m-Health 시스템을 활용하는 Vision Center 설치 및 운영, 초등학교와 공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는 지역사회 안보건 증진사업, 국가안보건 계획 구축을 주요 핵심내용으로 하고 있다.


사업단 총괄 책임자는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강재헌 교수가 맡게 된다. 부산백병원 양재욱 교수는 사업을 주관하며, 인제대 부속 백병원 안과 의료진이 참여한다. 또한 NGO기관인 하트하트재단도 공동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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