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가톨릭대는 카자흐스탄 알파라비 국립대, 세메이 국립의과대, 동카자흐스탄 주립대, 동카자흐스탄 주정부와 교류협정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3개 대학은 대구가톨릭대와 공동으로 카자흐스탄 최초로 물리치료학과를 설치한다. 해당 대학 물리치료학과 학생들은 향후 편입생 또는 복수학위생으로 대구가톨릭대 물리치료학과 및 보건과학계열에 입학할 수 있다.
대구가톨릭대는 동카자흐스탄 주정부가 오는 2015년 6월 개원하는 외스케멘(Oskemen)시 재활병원의 운영, 물리치료 기술 및 인력 지원에도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를 위해 오는 2015년 1월 재활병원장을 포함한 6명의 의사진이 대구가톨릭대병원 및 물리치료학과에서 연수할 예정이다. 또 동카자흐스탄 주정부가 세메이(Semey)시에 계획 중인 재활전문병원(300병상) 설립에도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대구가톨릭대 관계자는 "카자흐스탄은 최근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자원부국인 반면, 의료서비스의 인프라는 매우 취약한 상태"라며 "특히 물리치료와 같은 재활의료 부분은 인력이 전무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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