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종도 ‘BMW드라이빙 센터’를 이끌고 있는 BMW코리아 장성택 이사가 13일 아주자동차대학(총장 신성호) 재학생들을 만났다.
아주자동차대학(총장 신성호)은 12일 대학 강의실에서 BMW코리아 장성택 이사를 초청해 ‘자동차 엔지니어의 자세’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이주자동차대학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장성택 이사는 “자동차산업 분야에서 성공하는 사람의 중요한 덕목으로 협업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미래를 위해 먼저 공부하고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며 학생들에게 이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장성택 이사는 1986년 현대자동차에 입사한 이래 1995년 BMW코리아에 스카우트되자마자 기술훈련센터를 만들어 기술교육에 집중했다. 2007년 독일 뮌헨의 BMW본사에서 개최한 BMW국제기능경진대회에 참가해 68개 국가에서 참가한 BMW기술자와 경쟁해 자동차서비스(Aftersales Business Management)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그는 1995년 BMW가 한국 현지법인 지사를 설립할 때부터 일한 BMW코리아의 원년 멤버이다. 현재는 BMW코리아에서 자동차 기술교육은 물론 마케팅, 영업 등 비기술분야까지 모든 과정을 총괄하는 총괄이사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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