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 학생들이 만든 뮤지컬 보러 오세요"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11-05 16: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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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어서 잠금해제', 시작부터 무대 제작, 연기까지 뮤지컬 전과정 소화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이 어우러진 한 편의 뮤지컬이 무대에 오른다.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조인원) 문화예술경영학과는 오는 8일 경복궁 아트홀에서 창작뮤지컬 '밀어서 잠금해제'를 오후 3시, 6시 총 2차례 공연한다.


'밀어서 잠금해제'는 잠금 상태에 있는 휴대폰의 화면을 손가락으로 밀어서 잠금 상태를 해제하는 휴대폰의 기능을 네 남녀의 사랑 이야기에 녹인 로맨틱코메디다.


광고회사 엘리트 팀장 이수혁과 내숭이 주특기인 그의 아내 공자임, 대기업 소심남 김광수와 그의 조신한 아내 선유나가 핸드폰을 집에 놓고 오면서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다룬다.


특히 주목할 점은 문화예술경영학과 강윤주 교수 지도 아래 학생 30여 명이 시험 작품 만들기를 시작으로 극작, 연출, 무대 제작, 음향 디자인, 연기 등 작품의 전과정에 참여한 것이다.


경희사이버대 문화예술경영학과는 지난 2008년부터 매년 '특성화사업'으로 다양한 공연 문화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성화사업은 경희사이버대가 학과 특성에 맞는 사업 추진을 통해 학생에게는 실무 경험을, 문화소외지역에는 문화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매년 일정 금액을 학과에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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