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자기계발 우수한 60명에 장학금 수여

김기연 | kky@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10-29 21: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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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특기·전공 우수학생 1인당 100만원씩 지급

전북대학교(총장 서거석)가 28일 자기계발이 우수한 학생 60명을 ‘전대 신지식인’으로 명명하고 100만 원씩 모두 6천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 장학금은 전북대가 개교기념일을 즈음해 각종 특기 전공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올린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매년 주고 있는 장학금이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올해 한-미 의회 교류행사에 한국대표로 참여한 유 리 학생(국제학부 2년)을 비롯해 익산 전국판소리경연대회 대상 및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 차상을 받은 김은석(한국음악학과 4년) 학생, 여수세계박람회 자원봉사 표창을 받은 중국 유학생 좌박연(ZUO BOYAN)씨 등 모두 60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이 수여됐다.


서 총장은 “오늘 장학금을 받은 여러분은 적극성과 창의성으로 무한 경쟁시대를 헤쳐나갈 인재 중 인재”라며 “우리대학 최고 인재라는 자부심을 갖고 여러분이 갖고 있는 열정을 더욱 발휘해 전대를 빛내는 인재로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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